‘기리고’ 감독, 결국 전소니에 사과했다 “노재원과 시즌2 재출연 희망” [EN: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리고' 박윤서 감독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시즌2가 제작된다면 가장 먼저 다루고 싶은 소재로 햇살(전소니 분)과 방울(노재원)의 서사를 꼽았다.
특히 박 감독은 "전소니, 노재원 씨가 시즌2에서도 함께 해줬으면 좋겠는데..."라며 "그래서 햇살방울 부분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기리고' 박윤서 감독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윤서 감독은 4월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넷플릭스 '기리고'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 감독은 시즌2가 제작된다면 가장 먼저 다루고 싶은 소재로 햇살(전소니 분)과 방울(노재원)의 서사를 꼽았다.
박 감독은 "시즌1에서 가장 녹여낼까 말까 고민했던 게 햇살 방울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작가님이 충분한 이야기를 가지고 계신 거 같다. 그런 부분들을 시즌2에서 녹여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감독은 "전소니, 노재원 씨가 시즌2에서도 함께 해줬으면 좋겠는데..."라며 "그래서 햇살방울 부분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신예들이 주축이 된 '기리고'에서 두 사람은 극의 무게 중심을 잡고 분위기를 환기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박 감독은 극 중 제약이 많았던 전소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전했다. 박 감독은 "전소니 씨는 움직이지 못해서 미안한 게 많았다. 계속 앉아서 연기 얼마나 힘드냐. 어려운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되게 큰 축을 담당해 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노재원에 대해서도 "어떤 배우가 해야 이 장르물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재밌는 부분들을 맛깔나게 살려내고 신선함까지 줄까 고민했다. 노재원 씨 이야기가 나오면서 '무조건 해주면 안 되냐' 했었다. 노재원 씨도 너무 재밌을 거 같다면서 현장에서 재밌게 아이디어도 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시즌1의 마무리와 관련해 박 감독은 완결성에 집중했음을 강조했다. 박 감독은 "떡밥을 뿌려놓고 회수하지 못하면 시청자들이 화가 날 것 같았다. 6화 내에서 나름대로 충실히 매듭을 지었다"면서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추가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 배우 최일순, 이혼 후 20년 산속 생활 “딸 내가 버렸다고 원망‥맘 아파”(특종)[어제TV]
- 박수홍♥김다예 어린 딸, 광고업계 녹일 만해…인형 비주얼 자랑 “짤랐재이”
-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 85세 건강이상설 최불암 야윈 얼굴로 등장→채시라 오열 “아버지라 불러본 기억이‥” (파하 최
-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 박서진 “母 또 암이면 지겹다, 인연 끊자” 답답함에 막말 폭발, 엇갈린 상처(살림남)[어제TV]
-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와 두 아들 공개 “서핑 좋아해 발리 자주 가” (백반기행)[어제TV]
- ‘서장훈 미모 극찬’ 쇼호스트 “38세 유부남이니 20대 헌팅 그만” 호소 (물어보살)[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