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보다 빠르다’ 한화 강백호, 23경기 만에 30타점 수확…프로 데뷔 두 번째 100타점 보인다
장은상 기자 2026. 4. 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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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프로 데뷔 후 가장 빠른 타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142경기에서 타율 0.347, 16홈런, 102타점, 76득점 등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그는 2년전 시즌 개막 후 4월까지 33경기서 31타점을 수확했다.
강백호는 2024시즌 전반기에 85경기서 타율 0.315, 22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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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프로 데뷔 후 가장 빠른 타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그는 ‘2026 신한 SOL KBO리그’서 활약 중인 타자들 중 가장 먼저 30타점 고지를 밟았다. 25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서 4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로 팀의 8-1 승리를 이끌었다. 한 경기서 5타점을 쓸어 담으며 올 시즌 23경기 만에 30타점을 달성했다. 그는 27일까지 24경기에 나서 타율 0.297, 4홈런, 30타점, 13득점 등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올해 4할이 넘는 득점권 타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주자가 있는 상황서는 큰 것 한 방을 노리기보다 정확도를 높이는 스윙으로 타점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화는 시즌 초반 4번타자 노시환(26)이 부진했지만 강백호의 해결사 능력을 앞세워 중위권 싸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

2018년 KT 위즈 소속으로 KBO리그에 데뷔한 강백호는 2021시즌에 유일하게 100타점 고지를 밟아봤다. 142경기에서 타율 0.347, 16홈런, 102타점, 76득점 등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이후 프리에이전트(FA) 획득을 앞둔 지난해까지 세 자릿수 타점을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2021시즌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친 해도 있었다. 2년 전인 2024시즌이다. 144경기에 나서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 92득점 등의 성적을 남겼다. 그는 2년전 시즌 개막 후 4월까지 33경기서 31타점을 수확했다. 30타점 고지를 밟은 건 32경기를 치른 시점이었다. 올해와 비교하면 현재의 타점 페이스가 조금 더 빠르다. 단순 계산으로는 경기당 1타점이 넘는다. 현재 속도라면 프로 데뷔 후 두 번째 세 자릿수 타점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

관건은 역시 꾸준함이다. 강백호는 2024시즌 전반기에 85경기서 타율 0.315, 22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기 59경기서는 타율 0.248, 4홈런, 30타점을 마크했다. 소화한 경기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분명 후반기엔 타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강백호는 한화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올 시즌을 남다른 의지로 출발했다. 기술적인 측면서도 이전보다 타격 기술이 발전했다는 평가가 팀 안팎에서 나온다.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올 시즌 자신의 기록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 그래야 강백호와 한화가 ‘윈-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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