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잡은 현빈, 반격 나선 정우성…'메인코2' 하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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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28일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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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현빈, 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28일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지난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2는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묵직한 분위기 속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발산하는 '백기태', '장건영', '백기현'의 모습을 담아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집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백기태'의 서늘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은 그가 권력의 정점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시즌1에서 씁쓸한 결말을 맞았던 '장건영'은 과거의 광기 어린 집념 대신 냉철함과 차분함을 장착해 반격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또한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를 파고들 결정적 변수가 될 '백기현'도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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