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중에도 파티 유혹 이겨내지 못했다…英 단독 보도 “과음한 ‘1억 파운드 사나이’ 술집서 잠든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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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 자취를 감췄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 1억 파운드(약 1993억 원)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30·에버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문제는 그릴리쉬가 부상 회복 중인 상태에서 과음을 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해 '파티광'으로 불려온 그릴리쉬는 끝내 유혹을 참지 못하면서 부상 회복 중에도 과음을 하는 등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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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올해 1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 자취를 감췄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 1억 파운드(약 1993억 원)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30·에버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부상 회복 중에도 파티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과음을 하면서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의 한 술집에서 빈 술병들 앞에 곤히 잠든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그릴리쉬를 목격한 주변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지인들이 그를 깨우기 위해 애썼지만 이미 만취한 그는 몸을 가누지 못한 채 그대로 의자에 앉은 채 잠이 들었다.
문제는 그릴리쉬가 부상 회복 중인 상태에서 과음을 했다는 점이다. 그는 올해 1월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수술대에 오르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이후 그는 한동안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는 듯했다. 실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활하는 사진을 올리며 “이전보다 더 나아지고 강해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해 ‘파티광’으로 불려온 그릴리쉬는 끝내 유혹을 참지 못하면서 부상 회복 중에도 과음을 하는 등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말에도 동료 조던 픽포드와 함께 로마에서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릴리쉬는 지난 2013년 애스턴 빌라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21년 이적료 1억 파운드를 기록하면서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EPL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면서 많은 화제를 온 그였지만 잦은 부상과 기복이 심한 경기력 속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입지가 줄어들었고, 지난해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계약기간이 2027년까지인 그릴리쉬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서른에 접어든 데다, 기량이 예전 같지 않고 논란을 자주 일으킨 터라 맨체스터 시티가 만족할 만한 제안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에 일각에선 맨체스터 시티가 주급이라도 아끼고자 어쩔 수 없이 헐값에 처분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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