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정은혜, 카페 오픈 후 조영남과 갈등…"화내서 무섭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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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와 조영남 부부가 카페 운영 과정에서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채널 '니얼굴 은혜씨'에는 '실수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다사다난한 영남씨의 카페 사장 하루 루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 과정에서 아침 갈등의 여파로 두 사람이 떨어져 앉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후 조영남이 자리를 옮겨 정은혜 옆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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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정은혜와 조영남 부부가 카페 운영 과정에서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채널 '니얼굴 은혜씨'에는 '실수하고, 싸우고, 화해하는 다사다난한 영남씨의 카페 사장 하루 루틴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운영 중인 카페의 하루 일정이 담겼으며, 오픈 직후 손님이 몰리면서 분주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영남은 우유 스팀과 커피 추출을 병행하며 주문을 처리했고, 정은혜는 홀로 나가 방문객을 응대하며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과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정은혜의 어머니도 함께 일손을 도왔다. 그는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아침에 있었던 상황을 전하며 "오늘 아침에 오빠가 일어나라고 깨웠는데 무서웠다더라. 자기한테 화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남이는 빨리 와야 하는데 마누라가 안 일어나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10시 오픈인데 영남이는 사장이라 와서 화분 꺼내고 세팅까지 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영상 중간에는 정은혜가 팬 응대 과정에서 속내를 드러내는 장면도 포함됐다. 어머니가 홀로 나와 손님을 맞이하라고 권하자, 그는 "왜 억지냐"고 말하며 부담을 표현했고, 이어 "엄마가 자꾸 나가라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후 팬들의 반응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카페 영업이 종료된 뒤에는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아침 갈등의 여파로 두 사람이 떨어져 앉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후 조영남이 자리를 옮겨 정은혜 옆으로 이동했다. 정은혜는 그에게 다가가 먼저 사과했고, 이어 "아까 오빠가 화낸 게 무서웠다. (그런 적) 없지 않았냐.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영남은 별도의 답변 대신 음식을 건네며 상황을 정리했다.
정은혜는 지난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5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결혼했다. 앞서 지난 15일 두 사람은 정은혜 가족이 1억 원을 투자한 카페 운영 첫날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니얼굴_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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