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마야오픈 우승 도전장…루키 이동은도 출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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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끝난 직후 시합이라,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한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 LPGA 투어 포인트 랭킹 하위권 선수들에게 참가 기회가 열렸고,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28명 중 21명이 이번 주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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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4월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은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끝난 직후 시합이라, 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한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 LPGA 투어 포인트 랭킹 하위권 선수들에게 참가 기회가 열렸고,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28명 중 21명이 이번 주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도 신인이었던 이와이 치지(일본)가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또 다른 신인 제니 배(미국)를 6타 차 2위로 앞서며 루키 우승을 차지한 무대이기도 하다.
이번 주에는 한국의 루키 황유민도 셰브론 챔피언십에 연이어 출전하고, 지난주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없었던 이동은도 투어에 복귀한다.
황유민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12위를 기록, 신인들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를 반영한 신인상 포인트에서도 추격자들과 격차를 100포인트 이상 벌렸다. 이 부문 2위인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컷 탈락했고, 3위인 하라 에리카(일본)는 공동 38위로 마쳤다.
다만, 가장 경계해야 할 우승후보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다.
올해 우승한 챔피언들 중 유일하게 넬리 코다만 이번 주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에서 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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