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 전원 사망→그제(26일) 남은 1명까지 하늘의 별로 [할리웃통신]

이태서 2026. 4. 28. 1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해 걸그룹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로네츠의 멤버 네드라 탈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로네츠 측은 "네드라 탈리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다. 로네츠의 창립 멤버로서 그녀의 사랑하는 사촌인 로니 에스텔과 함께 네드라의 목소리, 스타일, 정신은 음악을 변화시키는 소리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됐다. 로네츠의 스토리에 대한 그녀의 기여와 그들의 영향력은 영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해 걸그룹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로네츠의 멤버 네드라 탈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0세.

27일(현지 시각) 미국의 신문사 뉴욕 타임스는 네드라 탈리가 전날인 26일 버지니아주 모처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사인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드라 탈리가 속한 그룹 로네츠의 공식 페이지에도 부고가 전해졌다.

로네츠 측은 "네드라 탈리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다. 로네츠의 창립 멤버로서 그녀의 사랑하는 사촌인 로니 에스텔과 함께 네드라의 목소리, 스타일, 정신은 음악을 변화시키는 소리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됐다. 로네츠의 스토리에 대한 그녀의 기여와 그들의 영향력은 영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로네츠는 지난 1957년 로니 스펙터와 그의 언니인 에스텔 베넷, 그리고 그의 사촌인 네드라 탈리 세 명이 결성한 그룹이다. 1963년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Let It Be' 앨범을 맡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믹싱한 천재 프로듀서이자 배우 라나 클락슨을 살해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옥살이 도중 사망한 것으로 유명한 필 스펙터의 레이블에서 1964년 'Presenting the Fabulous Ronettes Featuring Veronica'이라는 첫 앨범을 발매했다. 로네츠는 'Be My Baby', 'Walking in the Rain'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구가했다. 비틀즈의 미국 투어에도 함께할 정도로 그들의 위상은 높았다. 활동을 이어가던 중 1967년에 해체했다.

로네츠의 또 다른 멤버인 에스텔 베넷과 로니 스펙터는 각각 대장암과 암으로 2009년, 2022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로써 로네츠의 멤버 세 명 모두 명곡들을 남긴 채 하늘의 별이 됐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로네츠 공식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