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언박싱' 토크 콘서트 29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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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1차 성별균형 현장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청년의 몸과 마음, 성별의 상자 열기'다.
원미경 장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들여다보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설계하는 공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성별에 따른 건강 경험과 인식 차이를 세심하게 살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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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성평등 언박싱 토크 포스터 [성평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20250222mfff.jpg)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1차 성별균형 현장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청년의 몸과 마음, 성별의 상자 열기'다.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청년들의 신체·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청년 주도로 성평등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위원과 패널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외모 압박과 경제적 문제가 청년들의 심리적 고통에 미치는 영향, 성역할 고정관념이 청년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 성별 특성을 고려한 성·재생산 권리 보장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도 진행된다.
원미경 장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들여다보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설계하는 공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성별에 따른 건강 경험과 인식 차이를 세심하게 살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평등 언박싱 토크는 오는 11월까지 세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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