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빠진' 이번주 김민솔·김민선7·임진영·고지원, '상금1위+시즌2승' 조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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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차례로 정상을 밟은 임진영(23), 고지원(22), 김민솔(20), 김민선7(23)이 이번 주 진행되는 신설 대회에서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지난 주말 덕신EPC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예원(23)이 유일하게 시즌 상금 3억원을 돌파하며 상금 1위(3억5,307만원)를 달리는 가운데, 올해 꾸준히 활약한 전예성이 우승 없이 상금 2위(2억7,780만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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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차례로 정상을 밟은 임진영(23), 고지원(22), 김민솔(20), 김민선7(23)이 이번 주 진행되는 신설 대회에서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시즌 상금 2억2,000만원을 넘긴 이들 4명의 챔피언은 현재 시즌 상금 부문에서 3~6위에 포진해 있다.
지난 주말 덕신EPC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예원(23)이 유일하게 시즌 상금 3억원을 돌파하며 상금 1위(3억5,307만원)를 달리는 가운데, 올해 꾸준히 활약한 전예성이 우승 없이 상금 2위(2억7,780만원)에 올랐다.
그 뒤로 김민솔이 상금 3위, 임진영이 4위, 김민선7이 5위, 고지원이 6위에 자리해 있다.
김민솔과 이예원의 상금 격차는 9,491만6,667원이고, 고지원과 이예원의 상금 차이는 1억3,172만원이다.
오는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는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단독 2위 상금 1억3,200만원, 단독 3위 상금 9,600만원이 걸려 있다.
이예원과 전예성은 이번 대회를 건너뛴다. 김민솔의 경우는 단독 3위 이상, 다른 3명의 챔피언은 단독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이예원의 상금을 넘어설 수 있다.
작년에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제39회 한국여자오픈 때는 이들 4명 중 임진영이 유일하게 참가해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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