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정규시즌] KT롤스터, 3년만에 라운드 스윕 해낼까?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gamezin.com) 2026. 4. 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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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롤스터가 1라운드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5주 차를 진행, 3년만에 라운드 스윕을 노리는 KT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맞붙는다고 28일 전했다.

KT 롤스터가 이번 경기를 이기면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를 전승(9승 0패)으로 2023년 서머 이후 약 3년 만의 라운드 스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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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라운드 스윕 노리는 KT 롤스터.
KT롤스터가 1라운드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5주 차를 진행, 3년만에 라운드 스윕을 노리는 KT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맞붙는다고 28일 전했다.

KT 롤스터가 이번 경기를 이기면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를 전승(9승 0패)으로 2023년 서머 이후 약 3년 만의 라운드 스윕이다.

이번 대결은 POM 포인트 1, 2위를 다투는 두 미드 라이너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제카’ 김건우는 POM 포인트 400점(4회 선정)으로 현재 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으며 KT 롤스터의 ‘비디디’ 곽보성 역시 300점(3회 선정)으로 팀 내 1위를 기록하며 핵심 전력임을 입증하고 있다.

양 팀의 탑 라이너인 ‘퍼펙트’ 이승민과 ‘제우스’ 최우제의 라인전 주도권 싸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5주 차 ‘새터데이 쇼다운’에서는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가 다시 만난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 2주 차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21연패의 사슬을 끊고 1707일 만에 젠지전 승리를 거뒀다.

이번 매치업의 관전 포인트는 베테랑과 신예 탑 라이너의 맞대결이다.

데뷔 9년 차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과 데뷔 2년 차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는 팀이 거둔 5번의 승리에서 각각 2번 씩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탑 라이너와의 호흡이 중요한 정글러 간 동선 싸움도 빼놓을 수 없다.

데뷔 8년 차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와 LCK 데뷔 2년 차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 어떤 방식으로 상체 주도권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갈릴 가능성이 있다.

중상위권 경쟁도 만만치 않다.

4주 차 기준 T1, 젠지, 디플러스 기아가 나란히 5승 3패를 기록하면서 3~5위가 5주차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중상위권 팀들 간 맞대결이 연이어 펼쳐진다.

T1은 오는 29일 4승 4패의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한 뒤 5월 1일에는 최근 6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만난다.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는 5월2일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만나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승부를 벌인다.

혼전 구도 속에서 한 경기라도 더 승수를 쌓아야 1~2라운드 종료 후 진행되는 LCK MSI 대표 선발전을 유리한 위치에서 맞이할 수 있는 만큼 중상위권 팀들에게는 5주 차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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