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트위터' 다음 커뮤니티 정식 오픈…인기 토픽부터 뉴스까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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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형태의 '다음 커뮤니티'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실시간 인기 토픽은 물론, 뉴스 댓글과 커뮤니티 게시글을 한 번에 확인하며 다양한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실시간 탭 최상단에 위치한 '인기 토픽'에서는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얘기되는 주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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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기 토픽 확인하고 스레드처럼 '무한 답글'로 소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포털 다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형태의 '다음 커뮤니티'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실시간 인기 토픽은 물론, 뉴스 댓글과 커뮤니티 게시글을 한 번에 확인하며 다양한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로의 인수를 앞둔 상황에서 다음은 '실시간 트렌드'를 시작으로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8일 AXZ에 따르면 다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되던 커뮤니티 탭은 이날부터 '다음 커뮤니티'로 개편됐다. 기존과 동일하게 다음 앱 하단에서 커뮤니티 탭을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재탄생한 다음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인기 게시글을 모아 보여주던 형태에서 개인화된 소셜 피드형 서비스로 탈바꿈했다. 이용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얘기를 담은 게시글부터 뉴스와 답글까지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커뮤니티는 '실시간'과 '발견' 2가지 탭으로 구분된다.
우선 실시간 탭 최상단에 위치한 '인기 토픽'에서는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이 얘기되는 주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AI가 커뮤니티의 게시글과 답글을 분석해 화제의 토픽을 순위별로 보여주고, 각 토픽을 클릭하면 토픽별로 게시글을 묶어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토픽은 클릭한 후 오른쪽에 표시되는 별 모양 배너를 눌러 '관심 토픽'으로 추가할 수 있다.
뉴스 댓글과 커뮤니티 글도 하나의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뉴스 댓글을 작성할 때 '커뮤니티에도 등록하기'를 선택하면 댓글이 뉴스 링크와 함께 커뮤니티 피드에도 노출된다.

답글에 답글을 이어가며 대화를 확장할 수도 있다. 답글을 계속 쌓으며 소통하는 메타의 '스레드'와 유사한 형태다.
다음 커뮤니티 답글에서는 원글과 동일하게 이미지, 동영상, 링크를 자유롭게 첨부할 수 있다. 답글을 이어서 작성하다가 '원글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게시글의 시작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상단 '커뮤니티 실시간 탭 이동' 아이콘을 누르면 실시간 피드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는 인기 토픽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토픽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토픽으로 작성한 글이 많은 반응을 얻으면 이용자만의 '토픽 블록'이 쌓인다. 획득한 블록은 프로필 영역에 노출할 수 있어 다른 이용자가 나의 관심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기존 커뮤니티 탭에서 제공하던 투표 기능 '이슈를 말하다'는 4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AXZ 관계자는 "이용자 참여와 소통 경험을 한층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실시간 이슈를 확인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새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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