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증시, 영국 제쳤다…글로벌 시총 8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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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영국을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8위에 올라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6101조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가에선 국내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는 만큼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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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영국을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8위에 올라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6101조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5421조5542억원, 코스닥 679조5452억원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한국은 영국(3조9900억 달러, 약 5880조원)을 제치고 글로벌 순위에서 한 단계 올라서게 됐다.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인도, 캐나다, 대만에 이어 8번째로 큰 규모다.
국내 증시는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올 들어 전날까지 코스피는 56.97%, 코스닥은 32.49% 급증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서만 52% 넘게 늘었다.
인공지능(AI) 특수에 따른 반도체 업종의 역대급 실적 기대감과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증권가에선 국내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는 만큼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영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폭발적인 반도체의 이익 증가는 시장 밸류에이션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뜨렸다"며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축적됨에 따라 주가수익비율(PER) 회복 과정이 뒤따를 전망이며, 올해 코스피는 7000대 중반까지 추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준영 iM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국 증시 이익 추정치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약 800조원 수준으로 올라섰다"며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959조원으로 20.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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