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얼천’ 이세희·박혜준·이다연·현세린... 스크린골프 실력은

한종훈 2026. 4. 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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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5월 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와이드앵글 소속 4명의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매치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 방송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와이드앵글과 다시 한번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골프존은 매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매치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고 국내 골프투어 발전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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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존이 5월 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와이드앵글 소속 4명의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매치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 방송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존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는 골프존과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준비한 이벤트 대회다. 지난달 28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와이드앵글 소속 박혜준, 이다연, 이세희, 현세린까지 4명의 KLPGA 스타 골퍼가 참여해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팀 스킨스 게임을 진행했다.

매 홀마다 승부를 보고, 홀 승자가 해당 홀에 걸린 스킨을 가져가는 팀 스킨스 게임으로 치러지는 이번 매치는 박혜준, 이다연 프로와 이세희, 현세린 프로가 팀을 이뤄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은 매치를 통해 매 홀 걸린 와이드앵글 상품을 획득하고 방송을 통해 해당 팀의 응원 댓글을 단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제공한다. 동타 시 해당 홀 상품은 다음 홀로 이월된다.

팀별 선수들의 협동심이 필요한 스코어 미션이 더해져 이벤트 매치를 통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18홀 플레이 후 양팀의 버디 수를 합산해 본 방송 시청자를 위한 상품을 확보해 추첨 지급한다.

경기 종료 후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메인 MC인 김황중 아나운서가 선정한 MVP가 와이드앵글 제품을 시청자에게 시상한다.

이번 매치에 출전한 박혜준은 지난 시즌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고, 이다연은 KL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 중이다. 올해부터 팀 와이드앵글에 합류한 이세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빼어난 외모로 ‘얼천(얼굴천재)’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현세린은 2019년 KLPGA 입회 후 꾸준히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와이드앵글과 다시 한번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골프존은 매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매치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고 국내 골프투어 발전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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