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5살 어린 양세찬한테 '갑질' 당해…"방송국 밖에서도 얼차려 시키더라" ('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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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우일이 양세찬의 갑질을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207회에서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우일은 MC 양세찬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숙은 "소문을 들었다. 양세찬 씨가 임우일 군기를 그렇게 잡는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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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양세찬의 갑질을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207회에서는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우일은 MC 양세찬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숙은 "소문을 들었다. 양세찬 씨가 임우일 군기를 그렇게 잡는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임우일은 "나이는 내가 더 많지만, 데뷔는 더 늦다. 나는 2011년 KBS에서 데뷔했고, 세찬 씨가 2005년 SBS에서 데뷔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그럼 다른 회사 출신인데, 군기를 잡을 수 없는 사이 아니냐"라고 의아해했다. 임우일은 "그렇다. 잡을 수 없다"라면서 "세찬 씨가 저를 만나면 기본적인 인사가 '차렷'이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방송국은 이해한다. 그런데 밖에서 만났는데도 '차렷'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임우일은 "가끔 전화가 온다. '형 어디냐'라고 묻길래 '일 때문에 압구정에 왔다'라고 했더니, '압구정? 형이 압구정?'이라면서 군기를 잡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날은 '형 지금 술 마시냐, 뭐 마시냐' 하길래 와인 마신다고 했더니, '와인? 형이 지금 와인 마실 때냐'라고 잡도리를 하더라"라고 다른 에피소드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저녁에 와인 마시는 게 그렇게 잘못한 일이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양세찬은 "그런 게 아니라 우일이 형 하면 사실 짠내 나는 이미지 아니냐"라며 "그냥 장난친 거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직속 선배도 아니면서 그러냐"라고 양세찬을 타박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래도 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과 임우일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김숙은 12기, 임우일은 26기다.
이후 촬영 도중 임우일이 김숙을 바라보자, 전현무는 "쳐다도 못 보는 선배"라며 "또 쳐다본다"라고 지적했다. 양세찬 역시 "왜 쳐다보냐"라고 시비를 걸었고, 김숙은 "감히 날 쳐다보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 임우일은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등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전매특허 개인기 '짜스'를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양세찬은 1986년생이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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