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관에서 세계 1위 탈환까지...돌아온 "여제" 코르다, 한국 골퍼들 앞에 가장 높은 벽으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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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가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무대에서 흥미로운 충돌을 예고했다.
총상금 250만 달러 규모의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이 현지시간 30일부터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지며, 이 대회는 지난해 신설돼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작년 무관 슬럼프를 털어낸 코르다는 올해 5개 대회 모두 준우승 이상(2승)을 거두며 2024년 7승 시절 기세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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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50만 달러 규모의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이 현지시간 30일부터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지며, 이 대회는 지난해 신설돼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메이저 직후 대회는 톱랭커 출전이 드문 편이지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넬리 코르다(미국)가 첫 출전을 결정했다.
작년 무관 슬럼프를 털어낸 코르다는 올해 5개 대회 모두 준우승 이상(2승)을 거두며 2024년 7승 시절 기세를 회복했다.
3월 김효주(2승)와 이미향(1승)이 상승세를 탔던 한국 선수들 앞에 결국 '코르다의 벽'이 등장한 셈이다.
김효주·이미향이 빠진 이번 대회에는 임진희, 황유민, 이동은, 박성현 등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임진희는 8개 대회 전부 컷을 통과해 톱10 두 차례, LA 챔피언십 공동 2위로 상승세에 올라탔다.
루키 황유민은 7개 대회 6차례 컷 통과에 셰브론 공동 12위, 신인상 포인트 24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지지와 사소 유카 등 일본 강호들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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