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개인 최고' 세계랭킹 25위…함정우 382위·최찬 50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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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27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2874점을 기록, 지난주 26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25위에 랭크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최찬(0.2514점)은 970위에서 505위로 465계단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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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27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2874점을 기록, 지난주 26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25위에 랭크됐다.
이전까지 김시우의 개인 최고 랭킹은 26위였다. 이번 랭킹을 통해 개인 최고 랭킹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김시우는 2026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회를 기록했으며,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위다. 가장 최근 출전한 RBC 헤리티지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1.5389점)는 지난주와 같은 76위를 유지했다. 김성현(1.0026점)은 138위, 김주형(0.9771점)은 144위, 안병훈(0.9577점)은 147위에 포진했다.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0.3564점)는 735위에서 382위로 353계단 뛰어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최찬(0.2514점)은 970위에서 505위로 465계단 도약했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 16.5592점)는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0.0235점)는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6.2519점)은 3위에 랭크됐으며, 형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 0.9913점)은 14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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