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엔비디아 연례개발자회의 'GTC 딥다이브' 보고서 발행

김유향 2026. 4.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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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현장에서 언급된 기술과 메시지를 정리한 'GTC 딥다이브'(Deep DIVE) 시리즈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GTC 2026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 내용 등을 'GTC LIVE' 현장 보고서에 담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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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GTC 딥다이브'(Deep DIVE) 보고서 발행 [토스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현장에서 언급된 기술과 메시지를 정리한 'GTC 딥다이브'(Deep DIVE) 시리즈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GTC 2026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 내용 등을 'GTC LIVE' 현장 보고서에 담아 전달한 바 있다.

GTC 딥다이브는 그 연장선에 있다. 리서치센터는 이날 시리즈의 첫 번째 보고서를 통해 AI 산업의 트렌드를 짚었다.

보고서는 "AI 산업은 모델 경쟁을 넘어 생태계와 플랫폼 중심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GTC 3일 차에 열린 스페셜 세션의 주제가 '오픈 프런티어 모델'이었던 점에 주목했다.

개방적인 형태의 AI 모델들이 나타나면서 모델이 좋은지보다는 서비스 및 업무와 연결되는 방식이 중요해졌다며, 이는 산업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고 짚었다.

이런 구조에서 핵심은 인프라와 플랫폼이라면서, 다양한 AI 관련 부문에서 각각의 핵심 플레이어가 생겨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추론 수요 확대와 AI 사용량 증가로 인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짚기도 했다.

나아가 이번 GTC에서 가장 인상적인 단어는 "AI 팩토리"였다며 황 CEO가 AI 데이터센터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생산 공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AI 공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력 효율 개선과 같은 인프라 병목 해소 중요도는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기존의 전기 기반 연결의 대안으로 광통신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서치센터는 "보고서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라는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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