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드디어 받았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4. 28.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이 드디어 반지를 받았다.

LA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혜성이 2025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날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클럽하우스 미팅을 통해 김혜성에게 우승 반지를 수여했다.

김혜성을 불러낸 로버츠는 "팀 동료들을 비롯해 다저스 구단 모든 구성원들이 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한다"며 우승 반지를 수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이 드디어 반지를 받았다.

LA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혜성이 2025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앞서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시즌 개막과 함께 진행된 우승 반지 수여식에 함께하지 못했다.

김혜성이 우승 반지를 받았다. 사진= 다저스 공식 X
콜업된 이후에도 한동안우승 반지를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 따로 자리를 마련한 것.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날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클럽하우스 미팅을 통해 김혜성에게 우승 반지를 수여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미팅에서 “이 선수는 스스로에게 걸었다. 2년전 모든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 최고의 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유로 다저스를 택했다. 다른 팀에서 받을 수 있는 돈과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꽤 어려운 선택이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은 함께하는 모든 선수들을 더 좋게 만들고 더 기쁘게 만드는 선수가 됐다”며 김혜성을 소개했다.

김혜성을 불러낸 로버츠는 “팀 동료들을 비롯해 다저스 구단 모든 구성원들이 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한다”며 우승 반지를 수여했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트시즌 전체를 통틀어 대주자와 대수비로 두 차례 출전에 그쳤지만, 디비전시리즈에서는 마지막 결승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인 선수로는 김병현에 이어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받았다.

이번 시즌은 28일 경기전까지 18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404 장타율 0.444 1홈런 7타점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