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아파트 경비원 차량 치여 숨져…운전자 "전날 수면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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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8시 23분쯤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가 치였습니다. B씨는 당시 학생들의 횡단보도 통행 안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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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y/20260428112035781xywi.jpg)
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8시 23분쯤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B씨는 당시 학생들의 횡단보도 통행 안내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이 심해 어제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인천 #경비원 #통학안내 #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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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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