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 랭킹 25위…역대 개인 최고 순위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2026. 4.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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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CJ)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1계단 상승한 25위에 이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특급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작성하며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한 김시우는 그날 발표된 순위에서 2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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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6위서 한 계단 전진…임성재 76위
남자 골프 세계 25위에 오른 김시우. 역대 개인 최고 순위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김시우(31·CJ)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5위에 올랐다. 커리어 최고 순위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1계단 상승한 25위에 이름 올렸다. 최근 상승세가 반영된 결과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특급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작성하며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한 김시우는 그날 발표된 순위에서 26위에 랭크됐다. 직전 발표 30위에서 4계단 뛰어오른 위치였다.

그리고 1주일 뒤 다시 한 계단 더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가 지난주와 동일한 76위를 유지해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37위에서 138위로, 김주형은 139위에서 144위로, 안병훈은 144위에서 147위로 조금씩 밀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선두 자리를 지킨 것을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캐머런 영(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상위권은 변동 없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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