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77세 득남' 김용건에 돌직구…"맨날 씨앗을 뿌리고 다니면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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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김용건과 관련된 과거 발언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센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어 김용건과 관련된 일화를 추가로 전하며 박정수는 "용건이 오빠 옛날에 애 낳아가지고 왜 난리 났을 때 골프 시합을 갔다가 천삼인가 나왔는데 용건이 오빠가 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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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정수가 김용건과 관련된 과거 발언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센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정수가 경기도 미사리에 위치한 약속 장소로 이동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박정수는 특정 인물에게만 '오빠'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 소리는 (백)일섭이 오빠, (김)용건이 오빠한테만 한다. 옛날에 젊었을 때 날 괴롭혔으니까"이라고 말하며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김용건과 관련된 일화를 추가로 전하며 박정수는 "용건이 오빠 옛날에 애 낳아가지고 왜 난리 났을 때 골프 시합을 갔다가 천삼인가 나왔는데 용건이 오빠가 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용건이 오빠한테 '만지지 마', '그거 먹을 생각하지 마'라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애를 매일 씨앗을 뿌리면서"라고 말하며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해당 내용은 과거 김용건의 개인사와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1946년생으로 올해 79세가 된 김용건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배우 하정우와 영화 제작자 김영훈을 두었으나, 1996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2021년에는 77세의 나이에 13년간 교제한 39세 연하 연인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 김용건은 "목소리도 크고 '아빠' 소리를 또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아이와의 시간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와서 내 옆에 눕더라"고 설명했고, "그래서 새벽에 잠이 깨면 아들이 오길 기다린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오래 보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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