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제작진 결정…매니저 통해 들어"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
"그 어떤 촬영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시청자들께 감사"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이 결정한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떠나게 됐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서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개인적인 생각과 조언이라는 것들이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들과 출연한 부부에게 도움이 됐을지를 돌아보니 부끄럽다"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있게 임했다"고 돌아봤다.
또한 진태현은 자신을 추천한 MC 서장훈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며 "아내와 더욱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이 가득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분들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15일 '이혼숙려캠프'의 정규 편성 당시 합류했고,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구청장 대진표 18곳 확정…'한강벨트'에 사력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칼국수 1만원 시대…천원의 아침밥'도 지역 격차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도이치·여론조사 무죄' 굳히기 vs 뒤집기…김건희 2심 선고 주목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서울 집 산 30대 절반 부모 돈…'배경' 영향 커졌다 - 경제 | 기사 - 더팩트
- 파병 이어 재건까지…쿠르스크서 드러난 '북러 밀착 행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與 원내대표에 한병도 연임 가시화…모든 당력 선거에 쏟는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우원식의 이유 있는 분노?…'국힘 개헌 책임론' 꺼낸 속내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예능, 화면 밖으로②] "TV 속 연극반이 현실로"…'방과후 태리쌤' 팝업 현장 - 연예 | 기사 - 더팩
- [오늘의 날씨] 중부지방 중심 곳곳 비…낮 최고 23도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점점 더 멋없는 힙합…산소호흡기도 떼나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