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주연 ‘신의 구슬’ K-사극 위엄 떨쳤다‥칸에서 전 세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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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신의 구슬'이 칸에서 글로벌 관객과 만났다.
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연출 정대윤)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스크리닝 전 진행된 관객과의 만남(GV)에는 연출을 맡은 정대윤 감독과 주연 배우 안보현, 수현이 무대에 올라 '신의 구슬'을 기다리는 현지 관객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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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극 ‘신의 구슬’이 칸에서 글로벌 관객과 만났다.
드라마 ‘신의 구슬’(극본 정현민/연출 정대윤)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 가던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의 구슬’은 올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의 코리아 픽션(Korea Fiction)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프랑스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장 미누르 상영관(Auditorium Jean Mineur)에서 진행된 전 세계 최초 스크리닝에는 300여 명의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스크리닝 전 진행된 관객과의 만남(GV)에는 연출을 맡은 정대윤 감독과 주연 배우 안보현, 수현이 무대에 올라 ‘신의 구슬’을 기다리는 현지 관객과 대화를 나눴다. 정대윤 감독은 “13세기 고려는 한국 역사상 가장 고난이 깊었던 시기였으나, 그 속에서도 인물들이 모험을 통해 사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현실에 안주해 도전을 주저하는 현대의 시청자들이 극 중 ‘관음보주’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용기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신의 구슬’은 2026년 하반기 JTBC와 쿠팡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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