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26 리서치데이' 연구대상에 명현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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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8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Resear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리서치데이는 도전적·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KAIST는 앞으로도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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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정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10630470yjgx.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8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Resear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우수 연구자를 포상해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해 연구개발(R&D)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 연구상인 연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명현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가 '공간 AI 기반 로봇 자율 보행'을 주제로 기념 강연을 했다.
2008년 KAIST에 부임한 명현 교수는 공간 인공지능(AI) 기반의 독자적인 로봇 자율 이동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적용했다. 최근 창업 기업을 통해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명 교수는 "지난 17년간 로봇공학의 핵심 기술 분야인 공간 AI 및 자율 이동 기술 연구에 집중하며, 산학 협력과 창업 기업을 통해 국내 이동 로봇 기술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할 기회를 갖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문적·사회적·경제적 성과가 탁월하고 국가 전략기술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KAIST 대표 연구성과 10선'과 'KAIST 14대 미래선도기술'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광형 총장은 "리서치데이는 도전적·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KAIST는 앞으로도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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