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민축구단 홈 경기 첫 승…3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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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홈 경기 첫 승을 올리며 리그 상위권에 올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6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8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김건남의 결승골로 1대 0짜릿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8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 1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2일(토), 진천HRFC를 상대로 3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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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기세 몰아 3연승 가자"
제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홈 경기 첫 승을 올리며 리그 상위권에 올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6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8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김건남의 결승골로 1대 0짜릿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8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 1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결승골의 주인공 김건남 선수는 "원정 경기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직접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구 감독은 "우리는 여전히 리그에서 도전하는 입장이다. 오늘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매 경기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홈 경기는 홈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어우러져 한바탕 축제의 장이었다.
맥주 무료 제공, 치킨·피자 추첨 증정, 에스코트 키즈와 피크닉존 운영 등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2일(토), 진천HRFC를 상대로 3연승 도전에 나선다.
제천FC는 8라운드 현재 3승 4무 1패로 전체 4위를 기록 중이다.
13개 팀이 대결하는 올 시즌에는 총 26라운드를 치러 우승팀을 가른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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