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중고차서 더 인기 있는 모닝·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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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거래 시장에서 단종 모델이 특히 더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올 1분기 차종별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을 분석한 결과, 거래 속도가 가장 빠른 상위 10개 모델 중 절반이 단종 차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단종 차량처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매물일수록 지역 기반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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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조주연 디지털팀 기자)

중고차 거래 시장에서 단종 모델이 특히 더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의 강세도 확인됐다.
28일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올 1분기 차종별 평균 거래 완료 기간을 분석한 결과, 거래 속도가 가장 빠른 상위 10개 모델 중 절반이 단종 차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물 등록 후 판매까지 평균 8.9일이 소요된 쉐보레 스파크를 비롯해 르노코리아 QM3(9.9일), SM3(10.8일), 대우 마티즈(10.9일), 쉐보레 올란도(12.2일) 등 10위권 내 5종이 단종 차량이었다. 신차 시장에서 대체 모델을 찾기 어렵고, 단종 이후 매물의 희소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차도 인기있었다. 기아 모닝은 8.5일로 거래 속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스파크, 마티즈 등 경형 해치백 3종이 모두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앞서 1월 거래량 분석에서도 모닝과 스파크가 각각 1, 2위를 기록하는 등 경차는 거래량과 속도 모두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신차 수급이 지연되며 즉시 인수할 수 있는 중고 매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당근중고차는 분석했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단종 차량처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매물일수록 지역 기반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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