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은퇴 후 퇴직 전쟁 치르는 부부에 “아내 자아 파괴 직전”(상담소)

김명미 2026. 4. 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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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가 '퇴직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부부에게 날카로운 진단을 내린다.

4월 28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5회에서 이호선 교수는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쟁이들'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한다.

이호선 교수는 "보통 퇴직한 이후에 새로운 부부의 세계로 들어가며 예상치 못한 충돌이 생긴다"고 말했다.

특히 상담 중 아내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는 "자아가 파괴되기 직전의 심각한 상태"라는 날카로운 진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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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호선 교수가 ‘퇴직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부부에게 날카로운 진단을 내린다.

4월 28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5회에서 이호선 교수는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쟁이들’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한다.

본격적인 상담에서는 남편의 퇴임 후 위기를 맞은 가족의 사연이 소개된다. 평생을 군인으로 바쁘게 살아온 남편이 전역한 뒤, 비로소 긴 시간을 함께하게 된 부부. 하지만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싸움이 매일 이어졌고, 아내는 남편과의 갈등 속에 신체 고통까지 호소했다. 남편 역시 “아내가 나를 무시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상황.

이호선 교수는 “보통 퇴직한 이후에 새로운 부부의 세계로 들어가며 예상치 못한 충돌이 생긴다”고 말했다. 특히 상담 중 아내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는 “자아가 파괴되기 직전의 심각한 상태”라는 날카로운 진단을 내렸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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