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한림원, NC AI 찾아 산업현장 적용된 AI 기술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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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NC AI가 노벨상 주관 기관인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 기술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내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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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NC AI 본사를 찾은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 관계자들이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왼쪽 다섯째) 등 NC AI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NC AI]](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110005845chkb.jpg)
한국을 찾은 한림원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NC AI 본사를 방문했다.
NC AI는 현장에서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피지컬 AI 기술과 고도의 자율성을 갖춘 에이전틱 AI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NC AI의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제조, 유통, 국방 등 국내 주력 산업의 특수한 환경에 맞춰 개발된 실제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과 시각화 기술이 한림원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NC AI는 자체 보유한 3D 생성 기술을 통해 복잡한 산업 설비를 정밀한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하고, 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단순한 시각적 구현을 넘어 무게, 마찰, 탄성 등 현실의 물리적 성질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NC AI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유럽을 포함한 해외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특화 AI 리더십을 국제 무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모델과 피지컬 AI 등 차세대 핵심 분야에서 확보한 원천 기술을 글로벌 표준 수준으로 고도화해 세계적인 산업 AI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내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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