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무승의 추락' 전남, 박동혁 감독 보직 변경...16위로 내려앉은 끝의 칼을 빼들었다

이종균 2026. 4. 28.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에 빠진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박동혁 감독의 보직을 어드바이저로 바꾸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전남 구단은 27일 SNS에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드바이저로 보직이 바뀐 박동혁 감독 / 사진=전남 드래곤즈 SNS 캡처. 연합뉴스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에 빠진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박동혁 감독의 보직을 어드바이저로 바꾸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전남 구단은 27일 SNS에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26일 '성원해 주시는 스폰서, 팬 여러분께 올립니다' 공지에서 "초반 저조한 성적과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큰 실망을 끼쳐 드리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원점에서 팀을 전면 재정비해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알린 데 이어, 이날 보직 변경과 함께 후임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전남은 개막전 경남을 4-1로 꺾으며 출발했지만 2~5라운드 4연패에 빠졌다. 6라운드 용인전 2-2 무 뒤 7라운드 화성에 0-1로 패했고, 8라운드 충남아산과 2-2로 비기며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9라운드 안산에 1-2로 무릎을 꿇으며 8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그 사이 순위는 17개 팀 중 16위까지 추락했고 '꼴찌' 김해와 승점 차는 3점으로 좁혀졌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