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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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올해 복권기금 9억9천9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신규 채용된 장애인 노동자 1명당 월 110만원씩 최대 1년간 1천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직 채용 시 인건비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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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회관 전경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04306136hvjw.jpg)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올해 복권기금 9억9천9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신규 채용된 장애인 노동자 1명당 월 110만원씩 최대 1년간 1천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직 채용 시 인건비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했다.
또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1대1 소통 채널을 개설해 직무 관련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38개 기업이 참여해 누적 채용 인원 82명(월평균 근로 인원 45명)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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