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지원 강화

김상연 2026. 4. 28.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올해 복권기금 9억9천9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신규 채용된 장애인 노동자 1명당 월 110만원씩 최대 1년간 1천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직 채용 시 인건비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상공회의소 회관 전경 [인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올해 복권기금 9억9천9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신규 채용된 장애인 노동자 1명당 월 110만원씩 최대 1년간 1천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직 채용 시 인건비 지원 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했다.

또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1대1 소통 채널을 개설해 직무 관련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38개 기업이 참여해 누적 채용 인원 82명(월평균 근로 인원 45명)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