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 결혼 6년만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 됐다”
이가영 기자 2026. 4. 28. 10:43

배우 한다감(46)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41세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알렸다.
한다감은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명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했다”며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현재 조심해야 할 단계를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그는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다감은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걸어나가 보겠다”며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에서 활약했다. 2018년 한은정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2020년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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