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로 줄하차→유일 고정 예능 하차 걱정 中…"늘 노심초사" [RE:뷰]

김도현 2026. 4. 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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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각종 고정 예능에서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유일하게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해당 영상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에피소드 4편을 재편집한 것이다.

조세호는 앞서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두목 A 씨와의 친분 의혹 등으로 인해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지상파와 케이블 예능에서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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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각종 고정 예능에서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유일하게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27일 채널 '스튜디오투쁠'에는 '잔잔바리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에피소드 4편을 재편집한 것이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로 등장한 곽범에게 "'도라이버' 가끔 보냐"고 질문했고, 곽범은 "본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우영이 "바빠서 볼 시간이 있냐"고 지적했고, 곽범은 "그렇게까지 바쁘지는 않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연예계에 '도라이버' 마니아가 있다. 특히 세형이 형이 '홈즈' 녹화할 때마다 '이번 주도 봤다. 그거 진짜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제작진 또한 옥상달빛 김윤주를 언급하며 "최근에 이분을 만났는데 정말 마니아셨다"고 말했고, "윤주 씨가 조세호 씨 하차하냐고 걱정을 진짜 많이 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 말을 들은 곽범은 "개그맨 후배들 사이에서는 솔직히 세호 형 그렇게 되면서 몇 명은 '저거 내 자리인데' 싶어서, 우리 메타코미디 안에서 준비하는 애들이 15명 이상이었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조세호는 곽범의 말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본인은 어떻겠냐. 늘 노심초사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실 이 자리는 누가 봐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리"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앞서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두목 A 씨와의 친분 의혹 등으로 인해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지상파와 케이블 예능에서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 현재 그는 '도라이버 시즌4'에서만 모습을 비추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스튜디오투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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