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X김대호, '아침마당' 뒤집었다…역대급 흥 텐션 뒤 감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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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와 아나운서 김대호가 '호 브라더스'로 뭉쳐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장민호, 김대호가 출연했다.
장민호는 이날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김대호는 동생 김성호 씨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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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장민호와 아나운서 김대호가 '호 브라더스'로 뭉쳐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장민호, 김대호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호 브라더스'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며 '풍악을 울려라'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시작부터 열정 넘치는 무대로 환호를 부른 두 사람에 MC 엄지인, 박철규 역시 "두 분을 '아침마당' 생방송에서 봤다" "풍악을 저희가 울려야 할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장민호는 이날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유품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었다. 장례가 끝나고 정리가 됐겠거니 했는데 유품을 정리하며 또 다른 슬픔이 오더라. 어머니는 정리를 하는 게 맞지 않겠냐고 하셨지만 나중에 내가 후회를 할 것 같더라. 어머니가 정리하는 와중에 몇 개를 챙겼다. 면도기, 자주 쓰던 넥타이, 전화번호 수첩, 신분증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동생 김성호 씨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사실 동생의 역할이 크다. 재수 후 대학교를 갔는데 공부를 하기가 싫더라. 취업할 때 되니 뭘 해야 하나 싶었다. 미래를 고민하던 중 부모님이 주신 목소리,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가 있더라. 아나운서 준비를 위해 학원을 다녀야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평범하게 살아라'고 하실 것 같았다. 당시 동생이 학군단으로 군 생활 중이었다. 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내 꿈도 아나운서였다'며 선뜻 돈을 내줬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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