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디플러스 기아, 내친김에 3위까지?
박운성 2026. 4. 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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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2026 LCK 4주 차에서 한진 브리온과 DN 수퍼스를 잇달아 꺾고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시즌 초반 승패를 반복하며 상위권 진입에 난항을 겪은 디플러스 기아의 반등에는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와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 있었다.

'쇼메이커' 허수는 한진전에서 교전 설계하며 시즌 첫 수훈 선수에 선정됐다. 최용혁은 공격적인 정글 운영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완벽히 차단했다. 2주 차 젠지전 승리 이후 주춤했던 디플러스 기아는 이번 연승을 통해 다시 한번 좋은 흐름을 만들어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2026 LCK 4주 차까지 5승 3패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공동 3위인 T1, 젠지와 단 하나의 세트 득실 차이만 있을 뿐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5주 차에서 BNK 피어엑스와 젠지를 상대한다. 디플러스 기아가 두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가져갈 경우 2026 LCK 전반기 상위권 경쟁 핵심이 될 것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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