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골·1도움→척추 골절' 대전 마사, K리그1 10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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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원정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뒤 상대와 충돌로 척추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사(31·일본)가 K리그1 10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마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마사의 활약 속 울산을 4-1로 완파한 대전은 10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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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마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사는 지난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원정에서 전반 16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후반 7분엔 왼발 슈팅으로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마사의 이날 활약에 대해 "특유의 적극성과 패스 능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마사는 후반 추가시간 뒤에서 달려든 조현택과의 충돌로 쓰러진 뒤 들것에 실려 교체됐고, 곧바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진단 결과 척추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은 그는 한 달가량 치료가 필요해 내달 중순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남은 5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마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큰 부상은 아닐 것 같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대 선수(조현택)에게서 직접 여러 번 사과를 받았기 때문에, SNS에서의 비난은 정말로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펠레 스코어'로 끝난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선정됐다.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두 팀의 맞대결은 전북이 달아나면 포항이 추격하는 양상으로 후반 막판까지 2-2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전북이 경기 종료 직전 강상윤의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K리그2 9라운드 MVP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 첫 승을 이끈 김민우가 선정됐다.
김민우는 2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김해FC전에서 석현준의 2골을 돕고,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선 논스톱 슈팅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개막 8경기 만에 창단 첫 승을 거둔 용인은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9라운드 베스트매치는 수원 삼성과 3-2 승리로 끝난 수원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였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TSG 위원은 해당 경기 베스트11과 경기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고,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베스트11이 결정된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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