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염 대비 재해구호기금 22억원 31개 시군에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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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여름철 폭염 대비 재해구호기금 22억원을 31개 시군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해구호기금은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등 이동근로자, 공사장 옥외근로자, 논밭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생수, 부채,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평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재해구호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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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폭염 대비 재해구호기금 22억원을 31개 시군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101913142ftma.jpg)
재해구호기금은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등 이동근로자, 공사장 옥외근로자, 논밭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생수, 부채,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부채, 양산 등 폭염 예방물품 구입비과 냉방기 청소·수리비 등에도 투입된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노숙인 대상 폭염 예방물품 지원도 포함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자금으로 24억원을 시군에 교부한 바 있다.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978명으로, 이 중 7월에만 64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평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재해구호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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