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체육기자연맹 기획 부문 수상…위고비에 PT 시장 흔들 주목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6. 4. 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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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노컷뉴스 김조휘 기자가 올해 1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김 기자는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연맹 사무실에서 개최한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기획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 기자는 '위고비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피트니스 시장' 기획 기사를 4건 보도해 기획 부문 수상자가 됐다.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는 '울산 웨일즈 유탄 맞은 대학야구 5부작' 시리즈 기사로 기획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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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양종구 회장(왼쪽)과 CBS 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연맹


CBS 노컷뉴스 김조휘 기자가 올해 1분기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김 기자는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연맹 사무실에서 개최한 2026년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기획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 기자는 '위고비 습격으로 위기에 빠진 피트니스 시장' 기획 기사를 4건 보도해 기획 부문 수상자가 됐다.

해당 시리즈는 최근 글로벌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국내에 들어온 이후 전통적인 퍼스널 트레이닝(PT)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현상을 짚었다. 특히 경기 불황이 아니라 '약물'이라는 강력한 대체재의 등장으로 외형 가꾸기 중심의 헬스장 비즈니스 모델이 한계점에 이른 현실을 주목했다.

김 기자(왼쪽부터), YTN 이경재 기자, 양종구 회장,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스포츠서울 김동영 기자. 연맹

이날 YTN 이경재 기자, 연합뉴스 이동칠 기자도 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YTN 이경재 기자는 프로배구 남자부 바야르사이한 계약 관련 단독 기사 3건을 내보냈고, 이동칠 기자는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경질 내용의 기사를 빠르게 보도했다.

스포츠서울 김민규·김동영·박연준 기자는 '울산 웨일즈 유탄 맞은 대학야구 5부작' 시리즈 기사로 기획 부문에서 수상했다. 체육기자연맹은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후보작 9건을 놓고 심사해 심재희 연맹 사무총장의 진행 속에 3명의 심사위원들이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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