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김현정, 역사상 최초 1라운드 탈락?! “멘탈 나갔어요”

이민지 2026. 4. 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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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정이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할 위기를 겪는다.

4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에서 원조 가수로 나선 김현정이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친다.

과연 김현정이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한 원조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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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8’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김현정이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할 위기를 겪는다.

4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에서 원조 가수로 나선 김현정이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고음 대결을 펼친다.

김현정은 지난 1997년 데뷔해 '그녀와의 이별', '되돌아온 이별', '멍', '혼자한 사랑', '거짓말처럼', '떠난 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히트곡 장인. 2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노래방에서 불리고 있을만큼 큰 사랑을 받은 가수다.

김현정은 “살면서 나도 내 목소리로 라이브 할 때 단 한 번도 똑같이 불러본 적 없다”라며 진짜로 자신을 따라 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1라운드가 시작되자 가창력은 물론 목소리부터 성격까지 똑 닮은 모창능력자들이 등장한다.

김현정이 인생의 워너비라며 ‘히든싱어8’에 직접 출연 요청한 박은영과 김현정의 절친이라며 정답률 100%를 자신한 홍경민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중 홍경민은 1라운드 히든 스테이지가 끝난 후 “제작진에게 항의할 것이 있다”라며 갑자기 발끈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1라운드에서 탈락의 기로에 서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자 김현정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소름이 돋았다며 “아니 왜 CD가 나와?”, “제가 부르는 부분이 됐을 때 솔직히 멘탈 나갔다”라고 토로한다. 과연 김현정이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한 원조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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