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살목지' 2백만 관객 돌파…'곤지암' 이후 8년 만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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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가 누적관객수 2백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이 영화 누적관객수는 202만 5662명이다.
'살목지'의 2백만 관객 돌파 기록은 팬데믹 이후 호러 장르 최고 흥행 스코어다. 공포영화로는 지난 2018년 개봉해 누적관객수 268만여명을 기록한 '곤지암' 이후 2백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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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가 누적관객수 2백만명을 돌파했다. 호러물로는 '곤지암' 이후 8년 만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관객 4만 190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일 개봉한 이 영화 누적관객수는 202만 5662명이다. 개봉 20일 만에 2백만 관객 고지를 넘어선 셈이다.
'살목지'의 2백만 관객 돌파 기록은 팬데믹 이후 호러 장르 최고 흥행 스코어다. 공포영화로는 지난 2018년 개봉해 누적관객수 268만여명을 기록한 '곤지암' 이후 2백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4월 말에는 중간고사를 마친 1020 관객들이 대거 극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가 청소년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크게 난 만큼 이 영화 흥행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라는 저수지를 찾아간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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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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