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챔프전 진출 확정’ 소노, LG와 3점슛 15방씩 주고받았다…PO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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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LG와 3점슛 15개씩 터트렸다.
3점슛 30개는 역대 플레이오프 양팀 합산 2위 기록이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하려는 소노와 최소한 1승을 챙겨 자존심을 지키려는 LG는 3차전에서 뜨거운 3점슛 감각을 보여줬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3점슛 30개 합작은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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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27일 창원 LG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90-80으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서 첫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 역사를 썼다.
더구나 1위 LG를 물리친 역대 2번째 정규리그 5위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하려는 소노와 최소한 1승을 챙겨 자존심을 지키려는 LG는 3차전에서 뜨거운 3점슛 감각을 보여줬다.
두 팀은 각각 15개씩 3점슛을 성공했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3점슛 30개 합작은 공동 2위다.
1위는 소노가 지난 서울 SK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기록한 32개다. 소노가 21개, SK가 11개를 성공했다.
지난 17일 부산 KCC와 원주 DB도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각각 3점슛 12개와 18개를 기록해 30개를 합작한 바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3점슛 30개가 이번 시즌에 쏟아졌다.

정규리그 기준 양팀 합산 3점슛 30개 합작은 공동 10위다. 다만, 밀어주기 경기를 제외하면 공동 9위.
더구나 양팀 모두 3점슛 15개 이상 성공한 건 밀어주기 경기를 제외하면 4번 밖에 없었다.
◆ 역대 정규리그 양팀 각각 3점슛 15개+ 성공
2026.04.04 / 총 37개 / 서울 SK 20-17 대구 한국가스공사
2024.01.29 / 총 32개 / 부산 KCC 17-15 안양 정관장
2021.03.01 / 총 31개 / 전주 KCC 16-15 원주DB
2022.10.23 / 총 30개 / 전주 KCC 15-15 안양 KGC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경기에서 새로운 기록을 남겨 더욱 뜻깊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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