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리그 10호골’ 맨유 세슈코 “경기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김재민 2026. 4. 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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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슈코가 자신의 폼과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해 말했다.

세슈코는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놀랍다. 어려운 팀을 상대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점수를 지키고 승리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세슈코는 "경기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 팀과 점점 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단한 세슈코는 리그 29경기(선발 16회) 1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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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세슈코가 자신의 폼과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해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3분 추가골을 넣었다.

세슈코는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놀랍다. 어려운 팀을 상대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점수를 지키고 승리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시즌 초반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었던 세슈코는 후반기 마이클 캐릭 감독이 부임한 후에 반등을 시작했다. 어느새 리그 10호골도 넣었다.

이에 대해 세슈코는 "경기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 팀과 점점 더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한 미드필더 카세미루에 대해서는 "그는 운동 기계다.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가 있어서 기쁘고 그가 떠나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를 활용하고 싶다"고 평했다. 카세미루는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또 자신의 골을 도왔던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해서는 "훈련장은 물론 경기장에서도 많이 맞춰봤고 그게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근접했다. 6위 브라이튼&호브와의 승점 차가 11점까지 벌어지면서 큰 이변이 없다면 5위 이상의 순위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세슈코는 "마지막 순간까지 밀어붙이겠다. 우리가 오늘 보여준 에너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고,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단한 세슈코는 리그 29경기(선발 16회) 10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사진=베냐민 세슈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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