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취업박람회 킨텍스서 개최…기업·공공기관 160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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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6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특명! 내일(Tomorrow)을 잡(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장병 1만 5000여 명과 기업·공공기관 160여 곳이 참여하며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등 26개 기관이 후원·협찬해 국군 장병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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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6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특명! 내일(Tomorrow)을 잡(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장병 1만 5000여 명과 기업·공공기관 160여 곳이 참여하며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등 26개 기관이 후원·협찬해 국군 장병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응원한다.
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열렸고,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 대표가 함께해 장병 취업 지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국방부는 올해 행사에서 'AI 체험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장병들은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의 체험관에서 AI 기반 직무 적성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하며 본인의 강점과 적성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단기 간부 현장매칭관'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곳에선 군 간부 채용에 관심이 높은 6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실시한다.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한다. 세미나관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취업 성공 선배들이 참가하고, 멘토링관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전·현직자들이 최근 채용 동향과 직무별 핵심 역량을 설명한다. 1:1 컨설팅관에서는 전문상담가가 맞춤형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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