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중·일 관광객 20만명 한국 찾는다…유치 총력

신수빈 2026. 4.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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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아 방한 수요를 공략하는 행사들이 잇따라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광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항공권 가격 상승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방한 수요를 공략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올 1분기 일본과 중국 방한객은 각각 94만 명, 145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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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아 방한 수요를 공략하는 행사들이 잇따라 추진됩니다.

문화체육광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항공권 가격 상승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방한 수요를 공략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올 1분기 일본과 중국 방한객은 각각 94만 명, 145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는 일본인 관광객은 8만~9만 명, 중국인은 10만~11만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체부는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기간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2026가족 친화적인 한국'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항공사와 협업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게 항공료 할인, 귀국편 위탁 수하물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지리적으로 가까운 후쿠오카 등 규슈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금이야말로 부산' 캠페인을 펼칩니다. 후쿠오카-부산 간 항공편과 연락선(페리) 특별 할인권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환대 행사도 진행합니다. 다음 달 2일과 3일 하나마키공항(이와테현)과 마츠모토공항(나가노현)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전세편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개최합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5월 1일~5일)에는 크루즈 입항과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김해국제공항에 환대 부스를 설치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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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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