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탈삼진 1개 남았는데…MLB 토론토 셔저, 부상자 명단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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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맥스 셔저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부상 암초를 만났다.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 시간) 셔저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셔저는 오른쪽 팔뚝 건염, 왼쪽 발목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 신세를 지게 됐다.
이미 셰인 비버, 코디 폰세, 호세 베리오스 등 선발 투수가 줄줄이 이탈한 토론토는 셔저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선발진의 공백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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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맥스 셔저. 2026.04.1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095618538isgp.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맥스 셔저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부상 암초를 만났다.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 시간) 셔저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셔저는 오른쪽 팔뚝 건염, 왼쪽 발목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 신세를 지게 됐다.
세 차례나 사이영상을 수상한 셔저는 최근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불혹을 넘긴 셔저는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9.64에 그쳤다.
지난 25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서는 2⅓이닝 동안 홈런 3방을 포함해 6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내주고 7실점하며 무너졌다.
셔저가 발목 통증으로 투구 밸런스가 흔들린 것이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관측이다.
2008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셔저는 통산 222승 120패 평균자책점 3.26, 탈삼진 3499개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3500탈삼진에 1개만을 남겨뒀는데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미 셰인 비버, 코디 폰세, 호세 베리오스 등 선발 투수가 줄줄이 이탈한 토론토는 셔저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선발진의 공백이 더 커졌다.
토론토는 선발진 줄부상 속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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