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모닝’ 가장 빨리 팔린다…평균 8.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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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28일 올해 1분기 차종별 거래 기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거래된 모델은 기아 모닝으로, 매물 등록 후 판매까지 평균 8.5일이 소요됐다.
당근중고차는 최근 신차 수급 지연으로 즉시 인수 가능한 중고차 매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단종 차량처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매물일수록 지역 기반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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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모델도 거래 속도 상위권 ‘눈길’
![▲ 당근중고차 [당근중고차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kado/20260428095339086ogud.jpg)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28일 올해 1분기 차종별 거래 기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거래된 모델은 기아 모닝으로, 매물 등록 후 판매까지 평균 8.5일이 소요됐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 8.9일, 현대 캐스퍼 9.7일, 르노코리아 QM3 9.9일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파크와 QM3를 비롯해 르노코리아 SM3, 대우 마티즈, 쉐보레 올란도 등 단종 모델이 포함돼 상위 10위권 가운데 5종이 단종 차량으로 집계됐다.
경차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거래 속도 1위인 모닝을 포함해 스파크, 마티즈 등 경형 해치백 3종이 모두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당근중고차는 최근 신차 수급 지연으로 즉시 인수 가능한 중고차 매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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