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전 세계 15명 희귀병 아들 생각에 눈물 “평범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다” (같이삽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4. 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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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귀 발달장애 질환을 앓고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다.

황신혜는 권오중과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황신혜는 권오중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전한다.

권오중은 병명조차 없는 희귀한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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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사진ㅣKBS
배우 권오중이 희귀 발달장애 질환을 앓고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권오중이 함께한다.

황신혜는 권오중과 22년 전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황신혜는 권오중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과거 아버지 장례식 당시 끝까지 곁을 지켜준 그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받은 사연을 전한다.

권오중은 1996년 6살 연상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 결혼 생활을 털어놓는다. 결혼 생활 속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해 왔던 근황을 밝힌다.

권오중은 병명조차 없는 희귀한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전 세계에서 15명, 국내에선 단 1명에만 해당하는 희귀한 케이스로 알려져있다. 미술에 흥미가 있던 아들이 그린 작품이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어 판매로 이어지고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빠로서 뿌듯함을 드러낸다.

학창 시절 심각한 학교 폭력을 겪었던 아들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아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눈물로 전한다.

‘황신혜의 같이삽시다’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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