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신예은 케미 어땠나 ‘닥터 섬보이’ 유쾌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김명미 2026. 4. 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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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4월 28일 '닥터 섬보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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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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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닥터 섬보이'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4월 28일 ‘닥터 섬보이’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이재욱은 모두가 기피하는 ‘편동도’로 발령받은 불운(?)의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변신했다. 도지의는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뜻하지 않게 ‘섬보이’가 된 인물. 이재욱은 경계심 가득한 고립된 내면부터 성장과 변화까지 도지의의 매력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신예은은 상냥한 오지랖을 가진 대학병원 출신 간호사 ‘육하리’ 역으로 분한다. 육하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남모르는 비밀을 품고 편동도로 돌아온 인물. 신예은은 순수하고 솔직한 육하리의 매력부터 내면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고립된 섬에서 만난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진짜 의료인이자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이야기”라면서 “청춘 배우들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이 어우러진 케미스트리로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혓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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