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래? 경악…“자판기 빨대 핥은 10대 징역형 위기” 발칵 뒤집힌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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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한 오렌지주스 자판기에서 빨대를 핥은 뒤 다시 제자리에 놓는 '무개념' 장난을 치고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프랑스 출신 유학생이 현지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막시밀리앙은 지난달 12일 한 오렌지주스 자판기에서 빨대를 꺼내 핥은 뒤 다시 집어넣는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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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한 오렌지주스 자판기에서 빨대를 핥은 뒤 다시 제자리에 놓는 ‘무개념’ 장난을 치고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프랑스 출신 유학생이 현지 법정에 서게 됐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인 프랑스인 디디에 가스파르 오웬 막시밀리앙(18)은 공공소란 및 기물파손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막시밀리앙은 지난달 12일 한 오렌지주스 자판기에서 빨대를 꺼내 핥은 뒤 다시 집어넣는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영상이 대중에게 불쾌감과 공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공분과 우려를 샀다.
자판기 운영업체 측도 직접적인 피해를 보았다. 업체 측은 위생 문제로 인해 해당 자판기에 비치된 빨대 500여개를 전량 교체해야 했다.
현지 법령에 따르면 공공소란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3개월의 징역형과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기물파손 혐의의 경우 최대 징역 2년과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한 다음 재판은 5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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