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점심시간 활용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로 350여 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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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을 상대로 고용·노동 관련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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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성훈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을 상대로 고용·노동 관련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안양고용노동지청과 산업인력공단, 시 노동인권센터 등과 협력해 동행면접 및 구인상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 직업능력개발 상담, 노무상담 등을 벌였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한 채용 수요가 있는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약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취업했다.
시는 인근 공인중개소 8곳을 방문해 입주 가능 업종을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지역 대학도 참여해 대학별 인재풀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 인재의 관내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
또 상담 참여자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현장 중심 고용지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와 효과가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게 입주사의 구인난 해소와 관내 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특색있는 행사를 마련해 왔다”며 “하반기는 동안구 지식산업센터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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