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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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기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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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승활동 공개행사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093316128cgun.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기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한지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보유단체와 보유자가 자신의 기량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주시는 옻칠 4종목 칠정제장(보유자 박원동), 생칠장(보유자 이돈호), 나전칠기장(보유자 박귀래), 채화칠장(보유자 양유전)을 비롯해 원주매지농악(보유단체 및 명예보유자 강성태·보유자 강영구), 원주전통자수장(보유자 김기순),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총 7개 종목의 무형유산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승활동 공개행사의 첫 시작을 여는 원주한지장(보유자 장응열)은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와 함께 5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전통한지 제작 과정 중 '해리(解離)'와 '흘림뜨기' 시연을 선보인다.
또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닥 긁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이 직접 한지 제작 과정을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28일 "원주의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들이 공개행사를 통해 지속해 전승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과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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